7일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IHE이가 주관하는 국제 표준 기반의 의료정보 호환성 여부 테스트에서 통과돼 이전보다 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 통과로 인해 유럽시장 공략도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의료표준화단체(IHE)가 주관하는 'IHE Connectathon'은 의료기기 및 솔루션 공급자를 대상으로 각 사의 제품 및 기술이 어느정도의 호환성을 갖는지를 테스트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시장 진출 의료관련 약 90개의 기업과 300여명의 기술자가 참가했으며,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01년을 시작으로 올 해에도 테스트를 통과해 다시한번 기술력을 입증 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제품은 세계표준화가 돼 있어 어느나라에서도 업그레이드 및 사용이 가능하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런 부분을 검증받아 활발한 해외진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