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내륙발 제주행 노선에 기본 운임 대비 10% 할증된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탄력할증운임제 대상에는 ▲ 내륙발 제주행 금요일 전편 ▲ 토요일 오전 11시59분 이전 출발편 ▲ 제주발 내륙행 일요일 12시 이후 출발편 등에 대해 기본 운임대비 10% 할증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할증 요금 확대는 제주노선에 대한 수요 편중 현상 완화 목적"이라며 "수요 집중 항공편의 운임 차별화를 통해 주말 수요 편중의 분산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탄력할증운임이 적용되는 항공편이라 하더라도 수요 상황에 따라 홈페이지 등을 통한 판촉할인을 동반 시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