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하반기에도 IT와 자동차가 시장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며 유망종목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롯데쇼핑, 락앤락, 이수페타시스, 웅진씽크빅, 다음 등 9종목을 추천했다.
높은 이익창출 능력과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할 때 주도주로서 여전히 높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글로벌 불균형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세가지 테마, N3(New Market, New Technology, NewCompetition)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승현 이코노미스트는 "선행지수의 상승과 하락은 실물경기의 회복과 둔화를 의미하고 주식시장은 이러한 기대감을 미리 반영한다"며 "미국 경기동행지수가 하반기에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실물경기의 핵심인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기업의 매출과 투자 등에서 추가 개선의 여지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과거 위기가 아닌 정상국면에서 7월 시점 EPS전망치와 연말 실제치와의 괴리는 7.3%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미국의 실물경기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면, 한국 기업이익의 하향 조정폭은 10%정도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수급측면에서 하반기 이슈는 '리밸런싱'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자금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고, 국내 자금은 예금에서 주식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