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가족 제대혈은행 시장점유율 1위의 바이오벤처기업"이라며 "제대혈을 이용한 성체줄기세포를 통해 연골손상, 치매. 뇌졸증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활발하게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중화가 가능한 동종세포이식 기반 기술을 확보해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으로 장기 성장 전망도 밝다"고 그는 평가했다.
현재 메디포스트가 보유한 신약파이프라인은 카티스템(연골손상치료제), 뉴로스템(뇌졸중 및 치매치료제), 프로모스템(조혈모세포이식 생착촉진제), 뉴모스템(폐세포재생치료제), 하트스템(심근경색치료제), 본스템(뼈재생치료제) 등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보유중인 파이프라인 중 카티스템은 국내에서 1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며 내년 2월에 완료, 4/4분기중 시판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올 7월에는 미국 FDA에 임상승인을 신청해 10월부터 미국에서 임상1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 외에도 "뉴모스템은 지난 5월 27일에 국내에서 임상 1상시험에 진입했고, 뉴로스템은 치매치료제를 적응증으로 7~8월 중에 임상1상 진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