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트너는 2010년 세계 반도체시장이 당초 20% 성장할 것이란 예상보다 좀 더 강력한 27%의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2900억 달러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치를 상향수정했다.
이들은 "지난 5분기 동안 연속으로 반도체 시장은 계절적 평균치 이상의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설비가동률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트너는 "반도체칩 매출이 분명하게 시스템 매출을 앞질렀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면서, "아마도 하반기에는 시스템 매출 흐름에 맞추어 반도체칩 판매의 조정이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