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로스타트는 지난 4월 지역 소매판매가 전월대비로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월보다는 1.5% 줄어든 것이다.
4월 소매판매의 월간 감소율은 2008년 10월 이래 최대 수준으로 기록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유로존 4월 소매판매가 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발생한 채무위기로 인해 각국 정부가 긴축 정책을 실시하는 등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고, 12년래 최고 수준인 실업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등 가계의 지출은 여전히 취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