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반영하듯 교육업종의 다수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교육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3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온라인교육 대장주인 메가스터디가 4% 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에듀박스와 엘림에듀도 6~5%대의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확인영어사와 능률교육 웅진씽크빅도 3~2%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교와 크레듀도 1%대의 상승세다.
반면 청담러닝과 정상제이엘에스는 -1% 전후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간 정부는 EBS방송의 수능 출제 비중 확대 등 사교육을 규제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 추진해 왔으며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관련주들은 약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기존 교육감들이 다수 교체되며 어떤 방향으로든 정부의 교육정책에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막연한 기대감 보다는 향후 정책 방향과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