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당국이 지방정부들에 시범적인 부동산세 부과를 실시하도록 부추기고 있으나 전국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상하이시가 시범적으로 부동산세 실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정부는 현재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최근 그 부과대상이 주거용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중국증시는 연초 대비 2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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