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상품 1위부터 10위를 조사한 결과 13만6000개가 팔려나간 '엘쿡 세라믹 냄비'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품질개발에 공동 참여해 지난해 1월에 론칭한 주방기기 브랜드 ‘엘쿡’은 현재까지 누적매출 2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스테인리스 냄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리뉴얼해 선보인 ‘엘쿡 세라믹 냄비’는 3개월만에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엘쿡은 특허와 실용신안 등을 획득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웰빙 주방용품으로 주부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롯데홈쇼핑 주방용품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는 에콜론 코팅 처리로 세척이 편리한 ‘엘쿡 세라믹 냄비(9만9,000원)’는 국용, 찌개용, 전골용 냄비와 편수 냄비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서 바디슬리밍 제품 '핫 앤 바디'가 지난 3월 31일 론칭이후 2개월만에 13만5000개가 팔려나가며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위를 차지한 ‘핫 앤 바디’는 허벅지, 배, 허리 등 원하는 부위에 에센스를 마사지하듯 바르면 열이 발생해 몸에 축적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바디케어제품이다. 홈쇼핑 상품대비 비교적 저가인 6만9,000원임에도 매방송 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히트상품 4위에 오른 롯데홈쇼핑과 협력사가 공동 기획한 브랜드 ‘더 잠(The Zzzam)은 8만9000세트가 판매됐다. ‘더 잠’은 주부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원단, 디자인에 강점을 둔 ‘여자를 위한 침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올해는 무더워진 봄 날씨에 지난해 대비 한 주 앞선 5월부터 워싱원단의 여름침구를 선보여 매 방송평균 7000세트 가량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 신재우 전무는 "올해 상반기는 주방용품 브랜드 ‘엘쿡’, 침구브랜드 ‘더 잠’ 등 롯데홈쇼핑과 협력사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상품의 판매가 두드러졌다"며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롯데브랜드를 만나 시너지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