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S의 국내 론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 예약판매 일정은 오는 10일경 SK텔레콤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소비자의 손에 쥐어지는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6월 15일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미 '갤럭시 S'는 출시 전부터 4만대 이상의 선주문과 해외 주요 IT 사이트의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는 B2B 스마트폰용으로 SK, 삼성, 효성그룹 등 대기업들의 선 주문량이 4만대를 넘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처럼 갤럭시S가 이처럼 B2B 시장에서 주목을 끄는 이유는 넓은 화면, 고해상도, 보안문제 해결, 개방성, PC 수준의 성능, 해외로밍 용이 등으로 모바일오피스 구현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유력 모바일 전문 리뷰 사이트인 GSM Arena는 최근 갤럭시S에 대한 심층 리뷰를 실으며 "슈퍼 아몰레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모바일 디스플레이이며 갤럭시 S에 탑재된 CPU는 타사 스마트폰에 탑재된 1GHz CPU 보다 높은 우수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There goes the new leader of the Android pack)"이라며 "갤럭시S의 놀라운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를 사야할 가장 큰 이유이며 갤럭시S는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폰"이라고 극찬했다.
IT 전문지인 씨넷(CNET)이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갤럭시S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 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서 동시에 출시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OS 2.1버전, 세계 최대 4.0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1GHz CPU, 고용량 2차전지를 채용한 갤럭시S는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가진 스마트폰이라고 판단되고 있어 전세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국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4G와의 스마트폰 대결구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측은 "예약판매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나오는 얘기가 없다"고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