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HTC 스마트폰 '디자이어'가 전국 애프트서비스(A/S)망을 확보했다.티지에스(대표 안창주)는 다음달 30일부터 전국의 티지에스 서비스망을 통해 HTC '디자이어' 스마트폰의 A/S를 수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 동안 국내에는 애플의 아이폰등을 선두로 다양한 외산 스마트폰이 보급됐지만 정작 애프터서비스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이런 고객의 소리를 수렴한 HTC는 애프터서비스 전문기업과 계약하며 전국 100여 군데의 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것.
티지에스는 이번 HTC '디자이어'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단순한 A/S의 의미를 넘어선 스마트폰에 대한 최초의 고객만족 실현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또 티지에스는 그동안 컴퓨터 및 인터넷 폰, 기타 정보통신/IT기기 서비스 위주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으로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창주 대표이사는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노트북/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하는 내근 서비스 위주로 점차 변모해가고 있다"며 "이번 디자이어 스마트폰의 전문 AS제공으로 국내 대표 내/외근 전문 센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고 이를 통해 IT서비스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