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일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가 이어진데다 전일 막판 급락으로 충전된 저가매수가 에너지, 금융, 기술주로 중점 유입되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25.52pt(+2.25%) 상승한 10249.54,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8.74pt(+2.64%) 올라선 2281.07, S&P500 전일대비 27.67pt(+2.58%) 오른 1098.38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4월 미결주택매매가 정부의 주택구입자 세제 혜택에 따른 영향으로 전월대비 6.0% 증가한 110.9를 기록, 2009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냄.
- 미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그레이앤크리스마스(CG&C), 미 대기업들은 지난 5월에 3만8천81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전월대비 1.3% 증가한 데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지난 4월 감원 규모는 2006년 7월 이래 최저치였음.
- 국채가격, 미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낸 데다 지난 5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돼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8%p 상승한 연 3.34%
- 달러화,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사임으로 인한 일본의 정치적 불안으로 엔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1.19엔 상승한 92.13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20달러 상승한 1.2249달러.
- 국제유가, 미국 주택지표 개선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8달러 상승한 72.86달러
▶ U.S. Market Insights
- 에너지 관련주 상승. 베이커 휴즈[BHI](+10.48%), 할리버튼[HAL](+11.96%), 셰브론[CVX](+2.55%), 엑손모빌[XOM](+2.57%) 주가 상승.
-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융주 상승.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4.54%), 뱅크오브아메리카[BAC](+2.98%), JP모간체이스[JPM](+2.62%), 골드만삭스[GS](+2.09%), 모간스탠리[MS](+4.02%) 주가 상승.
- 유통업체 타겟[TGT],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을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0.8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일 유럽 증시는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 영국 FTSE100지수, 전일대비 -11.98p(-0.23%) 하락한 5,151.3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58p(-0.05%) 내린 3,501.50,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0.07p(-0.00%) 하락한 5,981.20으로 각각 마감
- ECB, 반기 '유로존 금융안정성보고서'에서 유로존 은행권에서 2011년까지 발생할 부실자산 상각 규모를 1950억유로로 전망했음. 이미 시행된 자산상각과 대출 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제외하고 올해 900억 유로의 자산상각이 추가로 발생한 후 2011년 필요한 대손충당금 또한 1050억 유로에 달할 것이란 관측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