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 를 100만대 선주문 받아 곧 이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DJ)가 보도했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라인의 신제품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모바일 담당 임원은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 모바일 시장의 5분의 1을 차지하며 1위인 노키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며 "아이폰과 블랙베리로 분열된 시장의 틈새를 갤럭시로 잡아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한자리 수"라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같은 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도 갤럭시S 의 성능에 대해 "믿기지 않는 일"이라며 갤럭시S의 디자인과 제원등을 상세히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도했다.
특히 이번 출시되는 갤럭시S는 신개념 문자 입력 기술인 스와이프(SWYPE)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스와이프는 손가락이나 터치펜을 터치스크린 화면에서 떼지 않은 채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판을 스쳐지나가며 문자를 입력하면 이동 지점을 기억, 순서대로 글자를 저장시키기 때문에 편리하고 빠른 문자메시지 입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