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47분 현재, 서울시장(개표율 1.3%) 선거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2만7090표(47.65%),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2만6668표(46.91%)를 얻어 불과 0.74포인트 차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개표율 5.1% 진행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11만8932표(55.94%)를 얻어 9만3658표(44.05%)를 기록중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인천시장 선거(개표율 2.6%)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1만3791표(52.17%)를 얻어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기록중인 1만1650표(44.07%)를 앞서고 있다.
앞서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의 차이가 0.2%포인트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와 4.2%포인트로 경합했고,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안상수 후보에 6.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