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사업간 칸막이를 반으로 줄여 융복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경부는 1일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단장 황창규)이 이날 오전 한국기술센터 6층 사무실에서 제1회 전략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경부 R&D사업구조 개편안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융복합 환경에 대응키 위해 사업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기존의 업종별 사업구조에서 기능별 사업구조로 전환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원칙에 따른 개편은 ▲ R&D혁신역량 확충 ▲ 산업융합 원천기술 확보 ▲ 신시장 창출 등 3가지 기능 중심으로 추진되고, 2010년에는 대상 87개 사업을 42개로 대폭 축소 통합하게 된다.
이로써 한눈에 사업구조와 재원배분 현황을 파악해 투명한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사업목적을 명백히 함으로써 성과측정도 용이해져 융복합 환경에 대응한 전략적인 재원배분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지경부의 설명이다.
지경부는 이번 개편내용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국회에서 심의 의결해 오는 2011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의 정동희 산업기술개발과장은 "지식경제 R&D과제 5500여개를 분석해 산학연 전문가 자문과 R&D관리기관의 논의 및 외부컨설팅을 통해 지식경제 R&D사업구조 개편 프레임워크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그림] 사업구조 재편 프레인워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