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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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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첫째주(5.31~6.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9.00~12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8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20.00원, 최고 126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60.00~1260.00원 전망

대내외 위험요인이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이다. 다만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어 위로 가더라도 1250원 이상으로 가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75.00~1220.00원 전망

전체적으로 시장이 조정기다 보니 조그마한 이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천안함 문제는 장기간 영향을 줬던 부분이었는데 의외로 많은 변동성을 연출했고 유럽 재정위기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환율이 패닉장세에서 어느 정도 안정됐다는 할 수는 있지만 글로벌시장이 조정국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고 변동성이 큰 장세는 지속될 것이다. 다만 한차례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지난주처럼 급변동하는 장세의 파장은 조금 줄어들 것이다. 월말 네고물량이 나올 수 있어 위쪽보다는 아래쪽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에 따라 쉽게 빠지기도 힘들 것이다. 아직까지도 시장에서는 바닥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70.00~122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추가 고점 높이기는 제한되겠으나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외환시장은 추가적인 유로존 악재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4. 5일 부산에서 진행될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회의에서 남유럽 재정위기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예상돼 안전자선선호 흐름의 약화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주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와 호주와 캐나다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캐나다는 그간 6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해온 가운데 남유럽 위기에도 인상을 단행할지 주목된다. 인상시 원화에도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달러 시장은 급등에 대한 되돌림과 이월 네고, 증시 외국인의 순매도 흐름 약화로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특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지도 주목된다. 다만 여전한 유로존 우려와 증시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 재개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80.00~1230.00원 전망

역외세력들이 연초부터 깊게 구축한 숏포지션에 대해 일정부분은 숏커버가 진행되고 일부는 롱으로 돈 것으로 보인다. 역내 세력들도 매수 중심 거래패턴에서 중립 내지는 매도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대외환경의 불안요인에도 불구 조금씩 밀리는 상황이다. 또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10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공격적으로 치고 내려가지는 못하겠지만 하루에 50원 이상 폭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10~20원 정도의 변동성은 기본적으로 지속되면서 위아래 양쪽으로 모두 열려 있는 것 같다. 지난주 초반에 해도 위쪽 리스크가 높았지만 지금은 아래쪽도 열어놔야 할 것 같다. 대외적인 위험요인이 산재돼 있어 제한적인 하락 시도가 예상되지만 위로도 탄력적으로 올라가는 장은 아니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0.00~1220.00원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및 유럽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패닉 일단락되며 원/달러 환율은 급등분을 되돌리는 가운데 급등 과정이 빠르게 진행돼 온 만큼 낙폭도 크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이 이번주에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며, 남북간 긴장 고조에 따른 환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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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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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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