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 역시 대외적인 변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안한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장세에서도 증권사들은 전통적 주도주인 IT 종목을 집중 추천했다.
특히 대표 IT 종목인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3개사의 집중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선, 하이닉스는 SK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은 IT수요 증가로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가능하고 출하량 증가와 가격 강세로 2/4분기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증권도 올해 3/4분기에도 타이트한 DRAM 수급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또한 현대증권은 주력제품인 DDR3의 양호한 가격 움직임이 긍정적이고 환율상승 등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LED TV의 프리미엄이 유지시 LG디스플레이의 ASP는 시장 평균 패널 가격 대비 4~10% 높게 유지될 것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도 LG디스플레이를 추천하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주문증가와 안정적인 패널가격 흐름을 전망했다.
LG전자가 LED, 3D TV 등 고부가제품에서도 삼성전자를 추격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지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현대증권은 추천이유를 밝혔다.
한편 IT와 함께 전통적인 주도주인 자동차주에 대한 추천도 눈에 띄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소렌토R, 스포티지R, K5(로체 후속) 등 기존의 모델을 잇는 세대변경 모델 출시가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기아차를 추천했다
SK증권도 현대차를 추천하며 판매량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로 실적 호조 지속을 기대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현대모비스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현지공장 판매량 증가로 마진률 높은 CKD 매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외 대신증권은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등 고부가 제품군에서 글로벌 선두업체의 지위가 강화되고 있다며 삼성전기를 추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