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6일 미국 증시, 경기지표 개선으로 장초반 상승했으나 FT보도에 중국정부가 유럽지역 국채 투자 축소를 검토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돌며 유럽발 위기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69.30p(0.69%) 하락한 9974.4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5.07p(0.68%) 하락한 2195.88, S&P500 지수 전일대비 6.08p(0.57%) 하락한 1067.95
- 미 상무부, 4월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2.9% 증가해 시장예상치 1.3% 증가를 상회하고 최근 3개월중 가장 큰 폭을 기록
- 미 상무부, 4월 신규주택판매는 연율 50만4000채를 기록해 전월대비 14.8% 상승 시장전망치 42만 5000채를 큰폭으로 상회
- 미 모기지은행협회,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는 Refinancing용 모기지 신청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1.3% 증가
- 국채가격, 미 경제지표으로 하락했으나 뉴욕증사가 반락하면서 낙폭 축소.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상승한 3.19%
- 달러화, 유로화가 유로존에 대한 우려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미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31엔 하락한 89.92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67달러 하락한 1.2178
- 국제유가, 미 경제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며 상승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배럴당 2.76달러 상승한 71.5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세계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경기에 민감한 기술주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FT] 4%, 애플[AAPL] 0.45%, IBM[IBM] 1.04%, 인텔[INTC] 0.72% 하락. 애플의 시가총액은 2221억2000만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2191억8000만달러를 넘어섬.
-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 2분기 전망치가 애널리스트 기대를 밑돌면서 16% 하락
- 포드[F], 타이코 인터내셔널로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200대를 주문받았다는 소식에 3.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최근 유럽위기와 북한 리스크에 따른 조정이 과도했다는 평가로 급등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7.40p(+1.97%) 상승한 5,039.5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7.30p(+2.32%) 오른 3,408.5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7.98p(+1.55%) 상승한 5,758.02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 은행들에게 스트레스 테스트 시행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보도. 과거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가 이를 통한 투명성 제고로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했던 전례를 상기시킬 방침. 미국 경제에 대한 유럽 재정위기 파급효과로 적극적인 행보
- 바클레이즈 캐피탈, 일본 국채 투자자 3분의 2가 7500억유로의 유로존 안전기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발표. 유럽 국채에 대한 일본 투자자 선호도 30%미만으로 하락. 아시아 투자자들의 유럽 시장 엑소더스 우려
- 블룸버그, 이탈리아 의회가 240억유로(300억달러) 규모의 긴축 재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 3년간 공무원 임금을 동결하고 탈세 조사 강화 등을 통해 2012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를 유럽연합(EU)가 규정한 3% 이내로 감축하겠다는 계획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