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연구원은 "특히 운임상승, 물동량 증가 등 영업수익은 증가하는데 반해, 최근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연료비 등 변동비 증가폭은 미미할 전망이기 때문"이라며 "전일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BR 0.92배, PER 5.8배 수준으로 Valuation매력도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4월 동사의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동월대비 19.0% 증가한 299.5천TEU, 평균운임은 전년동월대비 47.8%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전체 수송량은 910.9천TEU(+18.1% yoy)로 증가하고, 평균운임은
컨테이너 운임 PSS부과로 추가 상승 가능 , 물동량은 성수기 진입으로 증가할 전망 최근의 컨테이너 운임은 당사가 3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수준까지 이미 상승하였다. 최근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계선했던 선박들을 추가로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임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것은 그만큼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Clarkson에서는 매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느라 바쁜 것 같다. 4월 Container Intelligence Monthly에서는 2010년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를 8.8%(1월: 5.0%, 2월: 5.5%, 3월: 7.5%)로
상향하였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미국의 소비 및 주택경기회복과 성수기 진입으로 향후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미주 GRI협상시 선사들은 이미 SC(Service Contract)하주들과 PSS(Peak Season Surcharge)부과에 대한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운임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컨테이너 선사들의 실적 개선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며, 동사 주가의 2차 랠리가 시작될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