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사장이 25일 서울 W호텔에서 열린 '올 뉴 인피니티M' 신차발표에서 향후 BMW 5시리즈와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켄지 나이토 사장은 "한국시장에서도 5년내 판매에 있어 인피니티가 탑 3 럭셔리 브랜드로 가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며 "올 뉴 인피니티 M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되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은 컨셉카 '에센스'의 디자인 요소들을 가장 처음으로 계승한 모델로 향후 인피니티의 디자인 테마를 가늠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인피니티에게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 뉴 인피니티 M은 고객들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력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며 중형 럭셔리 세단의 판도를 바꿀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즉 이를 통해 인피니티는 올 한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그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최고 이외의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 올 뉴 함께 인피니티는 보다 높이 도약할 것으로 제2의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향후 하반기 6개월 동안 1000대 이상의 판매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한국닛산에 취임한 켄지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그는 인사말부터 통역이 아닌 한국어로 진행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그의 열정을 보였다.
켄지 나이토 사장은 "한국어 발음은 경험하지 못해 어려웟지만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며 "한국시장은 상당히 성숙된 고객 시장에서 즉 현대차, 기아차 등 글로벌 메이커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장된 고객들이 있다. 향후 수입차 업체들이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한국닛산의 포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