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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반기 모멘텀 무한질주" -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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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대해 "1/4분기 실적호조로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사라지고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내수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 중국시장에서의 C세그먼트 경쟁격화 등으로 모멘텀이 다소약화되었으나, 내수시장은 하반기 신차 모멘텀으로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고, 중국시장은 라인업과 딜러망 확대로 판매목표 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하반기에 동사의 내수 모멘텀 기대로 4월 내수점유율이 45%까지 하락했지만 하반기 아반테, 그랜져, 베르나 후속모델이 출시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될 것"이라며 차종별 사양고급화에 따라 가격밴드가 넓어지고 있어 ASP(평균판매단가)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형급에서 소나타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등극 기대로 미국시장에서 소나타의 판매가 3~4월 각각 1.8만대 수준을 기록했다"며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대비 소나타 비중은 과거 40%대 수준에 불과했으나 YF소나타 출시이후 60%대로 높아져 연 20만대 판매목표 달성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시장에서 판매목표 초과달성 가능성 높아 투싼ix(3월)와 베르나 후속(7월) 등 2개 신차종 투입과 딜러망을 508개에서 연말까지 600개로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2010년 67만대 판매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성장의 관건인 D세그먼트에서도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EF소나타 중국형 모델 밍위의 판매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고, 내년에 YF소나타가 투입되면 D세그먼트에서도 동사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하반기 내수 신차모멘텀 기대

동사는 상반기 신차부재로 인해 내수점유율이 4월에 45%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8월 아반테 후속, 4분기 그랜져 후속, 베르나 후속 차종이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하락했던 점유율 회복과 신차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ASP 트랜드를 보면 지난해 투입된 투싼과 소나타 등의 신차효과로 인해 내수ASP가 2Q09부터 한단계 레벨업 되었음을 알 수 있고, 금년 1분기 내수ASP도 12%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신차출시의 가격밴드 확대, 옵션의 기본사양화 등으로 내수ASP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수출의 경우에는 4Q08 체코공장 가동에 따라 국내공장 수출 선적이 줄어들면서 달러기준 수출ASP가 하락하였으나, 신차 수출선적이 본격화된 4Q09부터 개선되었고 금년 1분기에는 더욱 높아져서 전년동기대비 20.0% 상승한 13,600달러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환율하락으로 수출ASP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신차의 강력한 ASP 상승효과를 확인시켜주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소나타로 D세그먼트의 경쟁력 입증될 것

올해 현대차의 주가는 여전히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YF 판매여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3월부터 월 1.8만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수준은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이며, 향후 지속성이 확인되면 주가는 재차 레벨업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YF소나타의 연간 20만대 판매계획의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는 1) 기존의 NF소나타로도 2009년 12만대, 많이 팔릴때는 15만대까지 달성했었기 때문에 신차효과만 반영되어도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 2) 하반기 2.0 GDI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등이 투입되면 높은 성능과 연비로 상품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3) 판매정책상 기존보다 판매채널이 다양화 될 것이다. 기존 미국내 리스판매에서는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만 가능했던 구조에서 잔존가치 향상으로 YF소나타, 투싼, 베라크루즈, 엘란트라 등 차종이 6개로 확대될 수 있는 구조가 되었고, 특히 YF소나타 판매 중 30%를 리스판매로 소화할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지난해 급락했던 리스비중이 금년들어 3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계획달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중국시장 판매목표 초과달성 전망

동사는 중국에서 2009년 7개차종으로 57만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93.6% 증가한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2009년 중국의 세금우대, 보조금 정책 등에 기인한 것이다. 특히 아반테XD, HD 모델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북경현대 전체판매의 72%를 차지할 정도로 C세그먼트 기여도가 높았다.
2010년 동사의 중국판매 목표는 9개차종 67만대로 전년대비 17.5% 증가한 수준이다. 특이할 만한 점은 작년대비 올해 아반테XD와 HD의 판매목표를 줄어든 수치로 잡은 것인데 이는 C세그먼트 신규차종 투입이 증가하면서 차종당 판매대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4월까지 아반테의 판매량을 보면 목표치를 상향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2010년에는 북경현대에서 올해 3월 투싼ix(기존 투싼과 병행 판매), 7월 베르나신형(기존베르나와 병행판매)등의 신차종 2개를 추가로 투입하게 되며, 딜러망도 508개에서 연말까지 600개로 확대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라인업과 유통망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08년 MS 5.5%로 브랜드 순위 7위를 달성했을 때는 지역별로 MS가 8% 이상인 곳이 두군데 밖에 없었지만 2009년 MS 6.9%, 브랜드 순위 4위를 달성하면서는 경쟁사 공장이 집중적으로 위치한 남부, 광동지역 등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지역에서 MS 8% 이상을 기록하는 등 판매지역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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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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