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간 뉴욕증시와 현물환 기준으로 소폭 상승 마감한 역외 NDF시장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2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의 시장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또 "연휴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의 롱처분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19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9.00/117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7.00/1159.00원에 비해 12.00/11.0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8.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에 비해 3.80원 높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권요 대리는 "상승폭은 1170원선에서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5.00~1177.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