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인 리미티드 브랜즈 역시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순익 전망치를 제시한 영향으로 주가가 3% 가깝게 하락했다.
19일 (현지시간) 오토데스크는 1/4분기 3690만 달러, 주당 16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29센트를 기록했으며 분기 매출은 4억 7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6센트의 순익과 함께 4억 746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2/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23센트~28센트의 범위로 제시했으며 매출은 4억 3500만 달러~4억 60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 마감후 오토데스크의 주식은 4.61% 상승한 31.75달러에 거래됐다.
리미티드 브랜즈는 2.98% 하락한 23.7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리미티드 브랜즈는 1/4분기 1억 1250만 달러, 주당 34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25센트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주당 19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2/4분기 순익 전망치를 주당 27센트~32센트의 범위로 제시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같은 기간 이 회사가 주당 31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반도체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역시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억 6400만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22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월가의 전망치 21센트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