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출은 기업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SI부분의 실적 저조로 전분기대비 감소했으나, 통신 부분의 실적호조와 지속적인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27% 성장,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 하였다.
특히 통신사업 부문은 기존 음성서비스 외에 소비자 맞춤형 신규 부가서비스에서 실적을 견인해 전기 대비 매출액이 7% 성장한 758억원을 기록, 지난해부터 추진한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입금 이자부담 등 영업 외 요인으로 11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는 전기 대비 40억원 감소한 수치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100억원 상당의 BW 신주인수권 행사가 이루어졌으며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온세텔레콤은 매출 3497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누적된 차입금 부담으로 170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