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 관계자는 17일 "일본 S사와 구체적인 공급 협상을 추진중이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광픽업렌즈 세계시장점유율이 18%정도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엘엠에스는 아사히글라스가 독점하던 광픽업렌즈의 국산화에 성공,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
일본 산요사에 공급, 사업 첫 해 약 10% 점유율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도 아이엠 등의 공급처를 확보, 국내외 판매 다각화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산요 외에 또 다른 일본계 글로벌 기업 S사와도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1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엘엠에스는 지난해 687억원 매출과, 18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4%, 205% 늘어난 수치다.
올 1/4분기 매출액은 13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억원, 3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