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Bloomberg TV)는 뉴욕대 경영대학원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자신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가 향후 긴축정책과 구조개혁 진척에 따른 어려움에다 저성장 고통까지 겪는다면 스스로 유로존을 떠나 통화가치 절하를 통해 자구책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최근 합의된 구제금융 패키지는 고통스런 희생을 요구하는 조건부 지원안이기 때문에 그리스가 제대로 정책 이행을 못하고 결국 채무 탕감을 요구하고 나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