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앤알이 최근 LED 사업을 가시화하고 있다.
지앤알(대표 최오진)은 12일 5억67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램프용 패키지(PKG)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LED 램프용 패키지(PKG)는 총 35만개로, 오는 7월말까지 홍콩 무역회사인 와이드맥스테크놀로지(WIDEMAX TECHNOLOGY(HK) LIMITED)에 제조 납품하게 된다. 납품된 PKG는 다시 중국 LED 램프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LED 사업의 첫번째 결과물로 세계적으로 LED 산업 발전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에 그 의의가 있다"며 "향후 본격적인 LED 사업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앤알(대표 최오진)은 12일 5억67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램프용 패키지(PKG)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LED 램프용 패키지(PKG)는 총 35만개로, 오는 7월말까지 홍콩 무역회사인 와이드맥스테크놀로지(WIDEMAX TECHNOLOGY(HK) LIMITED)에 제조 납품하게 된다. 납품된 PKG는 다시 중국 LED 램프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LED 사업의 첫번째 결과물로 세계적으로 LED 산업 발전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에 그 의의가 있다"며 "향후 본격적인 LED 사업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