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지난 3일부터 5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바이오박람회인 ‘바이오 2010’행사에서 신규 골다공증 치료제 및 치주질환 천연물신약을 중심으로 12개 글로벌제약회사 관계자들과 비지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파트너링에 참가한 회사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임상1상이 진행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OCT-1547’과 더불어 뼈형성 촉진 효능을 갖는 신규 골다공증 치료제 ‘ODS-656’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중 몇 개의 글로벌제약사와는 공동연구개발, 기술이전 검토 등을 위한 2차 미팅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ODS-656’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시킴으로써 뼈 형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갖는 골다공증 치료제 후보물질로서 오스코텍이 4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작년 10월에 신약 후보물질로 최종 확정하여 공표한 바 있다. 2011년 FDA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1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올해 내에 해외기관(CRO)에서 전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세원 오스코텍 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도 뼈 형성 촉진 효능을 갖는 경구용 (먹는약) 골다공증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골절의 치유 촉진, 뼈 성장 촉진, 암이나 여타 질환으로 인한 뼈 소실을 회복 등 다양한 적응증 개발이 가능한 ‘ODS-656’의 가치에 글로벌제약사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코텍은 현재 골다공증, 관절염 신약 후보물질로 13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FDA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골다공증 신약 ‘OCT-1547’외에 올해 안에 3개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전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