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NPD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8%를 기록했다. 1위는 36%를 차지한 림(RIM)이, 3위는 21%인 아이폰이다.

[출처:NPD Group]
안드로이드는 지난해 3/4분기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아이폰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향후 미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시장점유율은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을 바탕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전자는 2/4분기에 미국 시장에서 첫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며 미국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또 삼성전자도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먼트'와 '비홀드II'가 미국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삼성전자의 미국 점령 가능성을 보여줬다.
KB투자증권 조성은 연구원은 "현재 아이폰에 대안으로 안드로이드말고는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안드로이드 OS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