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무역수지가 총 133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2월의 121억 유로에 비해 흑자 규모가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14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로이터 통신의 전문가 예상치를 7억 유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3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대비 10.7% 증가해 직전월 기록한 5.1%보다 증가율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수입액 역시 11.0% 확대, 직전월의 0.2%보다 증가세가 가속화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2.6%, 수입이 0.3% 각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