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해 하반기 '카툰네트워크'에서 파일럿 방영과 전국 TCG샵을 중심으로 한 '듀얼레전드' 강습을 마무리 한 손오공은, 이날부터 동명의 신시리즈 애니메이션 '듀얼레전드 제로'를 어린이 케이블TV를 통해 방영하며 신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듀얼 레전드'는 카드게임 회사인 '위자드 오브 코스트'에서 '매직 더 게더링'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된 카드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높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손오공은 이미 일본에서도 카드로만 연 평균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사업성이 검증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손오공은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 '듀얼레전드' 제 3탄 확장팩 '성령왕 VS 악마신'을 출시하는 한편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국과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캐릭터 퍼포먼스, 체험 및 강습, 전국 초등학교와 대형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한 전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TCG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카드게임이 속속 개발, 상용화 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듀얼레전드를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 발전시키기 대규모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한 만큼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