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시장 초반 일시 941bp로 9bp 축소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국채스프레드는 1028bp로 확대되며, 유로화 도입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스페인의 국채 스프레드도 180bp로 확대되며, 역시 유로화 출범 이래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동결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별다른 지원 대책을 내놓지 않았고, 이에 따라 주변국 국채 매도세가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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