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의 말은 인용해 이번주 골드만삭스의 변호인단이 SEC의 대표들과 만나 법정 합의와 관련해 예비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그레고리 팜 총괄고문과 변호인들은 지난 화요일 SEC의 대표들과 회동을 가졌으며 벌금 액수와 같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회동은 SEC가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 대해서 골드만삭스에게는 긍정적인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가 7일(현지시간)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SEC와 접촉했다는 점이 주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와 SEC 측은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