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오토모티브(대표 서인석)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233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와 1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7.6%, 영업이익은 무려 698% 증가한 것으로,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하며 흑자지속 했다.
회사측은 업종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고, 1/4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전년동기대비 실적증가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원화 강세에 따른 재료비 부담 감소가 실적증가의 주요인으로, 특히 지난해 자동차 경기회복에 따른 수주증가가 본격적인 실적증가로 나타나고 있어 2/4분기부터 실적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새론오토모티브는 올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차,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 등의 신차에 신제품 적용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마켓쉐어 빅3 업체인 폭스바겐, 현대기아차, 상하이GM을 비롯 니산, 혼다, 스즈키 등 유수 일본기업에도 제품 공급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새론오토모티브 서인석 대표는 "올해는 자동차 내수 및 수출 증가와 원가절감, 환율 안정화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책임있는 내실경영으로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IR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론오토모티브는 시장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125만주를 오는 28일부터 31일 까지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통해 매각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