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이빙 스쿨에는 지난해 슈퍼 2000 레이싱 챔피언인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비롯, 가수 겸 레이서 김진표 선수 등 국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GM대우 레이싱팀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운전 기술을 전수한다.
또 참가자들은 태백 레이싱 파크 라이선스 교육, 가속 및 코너링 요령, 브레이크 사용법 등 운전 중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강사들로부터 배우게 된다.
GM대우 제품홍보담당 송명재 상무는 “레이싱 문화야말로 그 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말해 주는 바로미터”라며, “GM대우는 이번 ‘드라이빙 스쿨’이 레이싱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 스포츠의 대중화에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드라이빙 스쿨에는 특히 슈퍼 2000 레이싱에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한 라세티EX 레이싱카를 직접 시승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 올해부터 첫 출전하는 최고시속 250km의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를 포함, 레이싱카 3대도 함께 선보여 강력한 레이싱의 진면목을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이번 드라이빙 스쿨은 일반인과 온라인 동호회 및 블로거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달 14일부터 열흘 간 GM대우 기업 블로그 ‘지엠대우 톡 (blog.gmdaewoo.co.kr)’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총 40명 선발에 400명 이상이 몰려 10: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