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젠청 중국 국가통계국 산하 조사실 부주임은 6일 기자들에게 "올해 9% 성장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면서, 이어 "경제 성장에 따라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평균 4% 정도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가 불확실성은 주로 식량 생산에 있다"면서, "식량 물가 압력이 높아지지 않으면 물가를 통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정부는 8% 성장률과 3% 물가 상승률을 목표로 삼고 있으나 대부분의 독립 경제전문가들은 이 목표치가 좀 더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은 중국 경제가 올해 9.5% 성장하고 소비자물가는 평균 3.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