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유럽증시는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우려 속에 3% 가까이 급락한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역시 3대 지수가 2~3% 하락, 3개월래 가장 저조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Spread Betters)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전 거래일대비 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닥스(DAX)는 13~15포인트 상승하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3~6포인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벤 포터 IG마켓의 애널리스트는 "최근 매도세가 다소 과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지난 수개월간 증시가 너무 높게 올랐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편 일본증시는 이날 어린이날로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