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5일 향후 2년간 300억원을 투입하는 'OLED사업화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OLED사업화 기술개발' 프로젝트는 그간 OLED조명시장 형성에서 걸림돌이 되던 OLED조명용 패널생산 장비 개발 및 조명업체의 OLED조명 제작능력 향상을 중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주광역시, 전북 및 전주가 공동참여하는 광역연계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LG화학, 네오뷰코오롱 등 OLED조명용 패널 생산기업의 투자와 연계해 OLED조명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기에 조성한다.
OLED조명은 반도체 조명인 LED조명과는 달리 눈부심이 없고 은은해 실내조명에 적합한 특성을 갖췄으나 그간 OLED조명용 패널 제작 생산시스템의 개발이 늦어 시장형성이 지연됐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이 오는 2013년에는 일반가정에 OLED조명을 보급하는 등 시장의 조기형성을 촉진하여 OLED산업을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업자은 오는 6일부터 한달 간의 사업 공고를 거쳐 6월말까지는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