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아남전자의 주가는 전일보다 100원(14.93%) 오른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액면분할로 인해 아남전자의 액면가는 주당 5000원에 500원으로 변경됐다.
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액면분할은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유통주식수의 확대로 인해 활발한 거래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다는 기대심리 때문에 주가도 급등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액면분할을 하게되면 발행주식수 변화에 따른 일부 투자지표의 변화와 유동선 개선효과도 가능하다"며 "또한 상대적으로 기존 주가대비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 수 있어 아남전자도 저가매수라는 투자심리가 작용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