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이날 오후 영남대학교에서 '대경권 광역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하고 광역경제권 중심의 클러스터사업에 본격 돌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경권 광역클러스터사업은 '동북아 IT융복합산업 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주요 산업단지 23개에 대해 국비 9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대상은 구미, 성서, 경산 등 3개 거점단지와 왜관, 고마, 산양, 대광, 기산, 기흥, 아포, 청하, 검단, 달성1, 달성2, 다산1, 다산2, 포항국가, 자인, 천북, 포항4, 외동, 안경, 본촌 등 20개 연계단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전자, 모바일, 메카트로닉스, 지능형자동차 등 13개 분야에서 산학연 협의체가 구성돼 차세대 모바일, IT융합 실용로봇 등 이 지역 선도산업과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그린에너지, IT융복합 산업 등 대경권의 선도산업과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대경권이 '동북아 IT융복합 사업의 거점으로 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