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주력산업별 포럼 개최 예정일을 보면, 이날 철강에 이어 석유화학업종이 오는 13일, 자동차가 20일, 조선산업이 27일, 가전산업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계, 섬유는 오는 6월중, 시멘트와 제지는 오는 7월중 등이다.
지경부는 8월에 발표 예정인 ‘주력산업의 녹색화 전략’수립에 앞서 업계의 의견을 Bottom-up(下意上達)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수렴한다는 데 이번 포럼의 의의를 두고 있다.
더불어 포럼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기술개발 및 생산공정의 녹색화를 위한 업계의 대응전략과 정부의 지원책을 발굴해 전략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의 원동진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각 업종의 장단기 Action Plan 및 정부지원 필요 분야가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견수렴절차는 지난 14일 발효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해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취해지는 사전 조치다.
산업부문의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전체의 37%로, 전력사용량을 감안하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지경부는 전했다.
이에 제조업에서 생산량과 고용을 43.2% 및 49.4% 차지하는 주력산업은 국가의 중장기 성장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모두에 기여하는 녹색화 전략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