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월 미국의 개인소비가 전월대비 0.6% 증가(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개인소비 증가세는 로이터통신이 사전 집계한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며, 직전월의 0.5%(수정치)에서 한층 가팔라졌다 .
지난 1/4분기 전체로는 개인소비가 총 3.6% 증가하며, 경제 성장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10%대에 근접하고 소득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향후 소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같은 달, 개인소득은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역시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했다. 직전월 개인소득은 0.1% 증가한 바 있다.
반면 이 기간 저축규모는 2.7% 급감하며, 2008년 9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기간 근원PCE물가지수는 전월 0.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