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국계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98.00~1119.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90.00원, 최고 110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15.00원, 최고 112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전반적인 흐름 자체는 하락이 우세하다. 다만 1100원 이하로 가기는 힘들 것이다. 삼성생명 관련 IPO 금액도 정해졌고 삼성그룹도 시장 영향 최소화를 얘기하고 있어 제한된 영향이 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어느 정도 유입될 것인지와 그리스와 스폐인 등 남유럽 재정문제 이벤트들이 계속 영향을 줄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1100~1120원선에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되고 좀 더 확장하면 1090~1130원이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00.00~1115.00원 전망
큰 틀에서는 아래쪽인데 1100원에서 당국의 지지의지가 강해서 쉽게 밀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현재 달러공급 우위인 상황인데 삼성생명 IPO 관련 시장에서 유입될 수 있는 물량이 14억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어 삼성생명 IPO 물량은 시장에 영향을 끼질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물량을 당국에서 흡수할 것으로 보지만 전체적으로 시장이 한쪽으로 가면 막기가 힘들다. 다만 당국의 개입강도가 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100원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에서 매일 통상 3~5억달러 정도 개입물량이 추정되고 실개입일 경우는 10억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다음주는 5일이 휴일인 가운데 삼성생명 IPO가 청약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삼성생명 IPO관련 물량이 3억달러 정도 처리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번주 14억 달러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에서 부담은 될 것이다. 다만 삼성그룹 차원에서 삼성계열사가 네고물량을 내지 않기로 했고 분산처리해서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그리스 문제가 독일 협조로 단기적으로는 해결되는 분위기다.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하락압력이 예상되지만 1100원은 개입경계감이 강해 지지될 전망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기본적으로 하락추세는 유효하다. 다만 이번주 삼성생명 IPO 청약에 따른 물량 등이 있지만 당국 개입 경계감도 있고 결제수요 저항도 만만치 않아 1100원 정도는 지지가 될 것이다.
▶ 외국계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090.00~1120.00원 전망
심리적으로 삼성생명 IPO 압력을 받아서 아래쪽으로 트라이할 것이다. 물량이 포지션 관점에서는 크지 않지만 심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투기세력도 아래쪽 트라이를 시도할 것이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1100원을 하향 이탈하겠지만 1100원 안착은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