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4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은 총 2만9843가구로 최근 3년(2007~2009년) 4월 평균인 1만6718가구 대비 7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2차 보금자리주택 1만8511가구의 사전예약 시행으로 서울 2334가구, 인천 644가구, 경기 2만1439가구 등 수도권에서 총2만4417가구 등이 공급됐다.
이는 최근 3년간 공급됐던 수도권 4월 평균 공급 물량(8208가구)보다 197% 급증한 수치다. 다만 보금자리주택 공급이 없었던 지방의 경우 5426가구로 최근 3년간 4월 평균 물량(8510가구)보다 36% 줄었다.
이 같은 분양물량 공급량 증가에 대해 국토부는 2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물량 등이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5월에는 전국에 2만7646가구, 수도권에 1만65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8282가구, 서울 5927가구 등이며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만3947가구, 임대주택 1만307가구, 재건축 등 조합주택 3392가구 등이다.
건설 주체별로는 민간부문에서 1만1973가구(43%), 공공부문에서 1만5673가구(57%)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