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차관은 30일 K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났지만 일본이나 미국만큼 심각하지 않으며 실물 경제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임 차관은 "가계 부채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향후 은행 등을 통해 대출이 지나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당분간 현재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임 차관은 이에 대해 "아직 경제의 불확실성이 끝난 것도 아니고 고용 부문도 개선이 부진한데다 민간의 자생력이 살아났는지도 좀 더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