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순이익 1조8383억원 전망
[뉴스핌=이동훈 기자] KB금융의 1/4분기 실적이 회복중이며 2/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KB금융 1/4분기 순이익을 439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하지만 추가적인 유가증권 매각이익 등을 고려하면 이보다 상당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순이익은 1조8383억원으로 전년대비 240.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은 정체하고 있지만 연체율도 하락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순이자마진(NIM)과 충당금 싸이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2/4분기에도 상승세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대출 연체율이 안정세를 찾고 있어 충당금 감소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가계를 제외한 중소기업, 카드 부분의 대출규모가 큰 것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실적상승과 M&A에 대한 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 7만1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지속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