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1%포인트 오른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인 4.9%를 소폭 상회하는 결과다.
이로써 일본 실업률은 지난 2개월간 4.9%를 기록한 뒤 세달 만에 5%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조짐들도 없지 않았다.
같은 기간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이 지난 2월 0.47%에서 0.49%로 소폭 상승,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신규 고용 역시 전월 대비 5.6% 급증했고 전년 대비로도 7.3% 늘며 2006년 12월 이후 첫 연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