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또 "채널링 강화와 적극적 M&A를 통한 게임포탈의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이 좋은 게임포탈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PC방 마케팅 업체인 미디어웹 인수에 따른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고, G 마켓에 이어 향후 추가적인 채널링 서비스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올 1/4분기 실적 역시 기대치에 근접했다는 평가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한 615억원, 영업이익은 9.0% 감소한 136억원을 달성했다"며 "매출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수익성이 좋은 게임포탈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프리우스온라인과 마구마구의 일본 및 대만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1/4분기 해외 로열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3.3%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며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해외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자회사 CJIG와 중국법인에서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했으나, 자회사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있고 중국 법인 매각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향후 지분법평가 손실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