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솔제지에 대해 "펄프 가격 상승으로 인쇄용지의 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백판지와 특수지가 각각 12.8%, 18.8%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1/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4월 초 5~6% 판가 인상에 성공한 데 이어 5월 초에도 7% 수준 판가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인쇄용지도 펄프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한솔제지의 매출액 전망치(1조 5341억원)를 기존 전망치 대비 8% 상향조정하고 영업이익 전망치는 1508억원을 유지했다.
목표가격 1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