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정보통신 및 미디어시장 분석업체인 애널리시스 메이슨은 이날 스마트폰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개방형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우 오는 2014년까지 매년 32%의 판매증가세를 보일 것이라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전체 이동통신용 단말기의 판매 대수도 같은 기간 매년 2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 시장 규모는 매년 50% 수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시스 메이슨의 짐 모리쉬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선진국 내에서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하게 지속될 것"이라며 "또한 노키아나 삼성전자와 같은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소득수준 향상과 스마트폰 가격 급락, 개방형 OS 확산 등으로 인해 신흥시장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리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노키아의 심비안 등 개방형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급성장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